체험후기

템플스테이를 마친 소감

삼운사 0 371 2016.05.22 10:49

사실 템플스테이를 처음하자고 결정했을때는 고정관념이 많았습니다,,"절"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지루하고 딱딱한

사람을,힘들고 졸음에 겨운 다양한 활동들을 생각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나 친절하시고 후한 인심을 만날수있었습니다,,평소에 절에 대한 것이라곤 법당 특유의 냄새가 좋다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불교에 관한 지식은 물론,개인적인 관심 또한 생기게 되었습니다,,첫 활동으로 단주와 용채보를 만들었을 때는 한지 특유의 색감이나 불교미 있는구슬들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이어서 법당에 들어갔을때도 그 숭고한 미에 압도당하였습니다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고 어렵지  않게 불교를 설명해주신 덕분에 단순히 미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불교의 마음가짐등을 깊이 담아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가졌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괴로움을 덜고 사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에게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시고 그대로의 인심과 정성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과분한 대접을 받은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있구요,, 저도 앞으로는 남에게 조금더 베풀고 나눌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정말 좋은 시간었습니다,,꼭 다시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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