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의 주선으로 함께 하게 되었지만,나에게 더 새로운 채움을 느끼게 해 주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밝고 맑은 목소리로 늘~~다정하게 대해주셨던 담당선생님 "각도의 중요성" 을 말씀하시며 생각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시던 법당 안내를 잘 해주셨던 선생님. 그 외 등등... 주지 스님과의 차~도 너무나도 향기로웠습니다. 편안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나에게 또!!다른 선물을 주게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장담은 못 하지만, 계속 꾸준히 잊지 않을 삼운사의 추억을 되새기며 또!! 발길을 할수 있는 시간을 꼭!!가져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