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살아오면서 너무 나만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나만 소중하게 여긴 것같다.예의 여유로움을 배워서 앞으로 가는길에 힌트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발우공양과 108배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였다.절의역사와 교훈적인 말씀들이 나의길을 걸어가는 자세를 좀!1더 바르게 나아갈수 있게 해준것같다.괴로움이라는 꼬리표는 항상 따라온다.이것을 완만하게 만들려면 내가 어떤 각도로 바라볼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