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동자체험!

삼운사 0 5,705 2016.01.18 13:42


108배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삼운사의 법당을 구경도 하고 부처님 이야기도 듣고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템플스테이를 계속 오고싶다. 또 우리가 진짜 몸과 마음을 수행하고 차 마시는 법도 배워서 동자체험을 하는것 같았다. 여기 와서 불교에 대한것도 알고 재미있는 추억이 생겨서 즐거웠다~~^^ 밥을 먹으러 갔는데 우리를 위해(수행하는 사람을 위해) 밥을 해주시는 보살님들께 감사했다. 사람은 맛있는 밥을 해주는것이다.그러니까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이번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많은 것도 배웠다.내가 깨달은것은 <공부는 최선만 하면되고. 인생에 가장중요하건 친구들,가족들이랑 싸우지 않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어야지 착한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어쨌든 템플스테이는 정말 교훈이 많다. 다른 사찰한테도 템플스테이를 소개시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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