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외국인 학생들과의 만남
언어는 다르지만 개구쟁이 아이들 모습에 또 다른 감정을 느꼈다.
머나먼 한국 땅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부처님 가피를 받으소서~~~ (__)(^^)*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