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한국전력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20회로 예정된 전국 투어가 5월 25일 한전중앙교육원 에서의
연주를 시작으로 2번째 투어는 2005년 6월16일(목) 호반의 도시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에서 올린다.
한국전력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사업제휴를 통하여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 각 도시의 문화소외지역에 클래식 음악의 보급화를
위하여 양질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그 동안 가격이 비싸서, 혹은 시간이 없어서, 공연 선택에 어려움을 느낀 관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2000여명이 넘는 관객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갈채로 막을 내린 오프닝 연주에 이어 이번 연주는 예술의 도시, 6월의 햇살과 어울리는 도시
춘천에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싱그러운 6월의 햇살과 함께 어우러지는 곡은 4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모차르트의(W.A.Amadeus) 의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을 위한 콘체르탄테(Sinfonia Concertante Ob, Cl, Bn, Hn) 와 테너 박현재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오!
솔레미오(O! Sole Mio)와 그라나다(Granada)를 열창한다.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Concert
- 공연명 한국전력과 함께 하는 희망, 사랑, 나눔 콘서트
- 일 시 2005년 6월 16일(목) 저녁 7시 30분
- 장 소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 주 최 한국전력,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지 휘 Robert Koenig (로버트 쾨니히)
- 협 연 오보에:김학영/클라리넷:이창수/바순:조윤석/호른:정종진 / 테너:박현재
- 티 켓 무료입장
- 문의처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02-523-6258 / 한국전력 홍보실 02-3456-3148
- 문 의 Office:02-523-6258 / E.mail:kosym1@yahoo.co.kr / www.koreansymphony.com
- 담 당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경란 02-523-6258 / 011-9767-2483
- 한국전력 홍보실 진용규 02-3456-3148 / 019-643-2325
- 초대권 배부처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033)520-7200 강원대학교 구내서점 033)254-5148 명곡사
033)254-0623 청구서적 033)257-3300 광장서적 033)252-6585 GS마트문화센터 033)260-7700 백령안경원
033)256-3283 팔호광장 태양서적 033)256-1148 퇴계동 태양서적 033)255-1148
프 로 그 램
1.W.A.Mozart - Overture "Magic Flute"
모차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2. 김동진 - 가고파 (Tenor 박현재)
3. G.Rossini - Overture "Barbier von Sevilla"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4. J.Strauss - Blue Donau waltz Op.314 (11')
슈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Intermission------------------
5. F.v.Suppe - Overture "Leichte Kavallerie" (06')
주페 - 경기병 서곡
6. W.A.Mozart - Sinfonia Concertante Ob,Cl,Bn,Hn (30')
(협연 : Ob/김학영,
Cl/이창수, Bn/조윤석, Hn/정종진)
모차르트 - 오보에,클라리넷,바순,혼을 위한 콘체르탄테
7. J.Strauss - Eijen a Mayar Polka Op.332 (04')
스트라우스 - 헝가리 만세 폴카
8. A. Lala - Granada (Tenor 박현재) (03')
라라 - 그라나다
9. J.Brhms - Hungarian dance No 5 in g minor (03')
브람스 - 헝가리안 댄스
10. E. d. Capua - O sole mio (Tenor 박현재) (03')
카푸아 - 오! 나의 태양
11. J.Strauss - Csardas fr."Ritter Pasman" Op.441 (05')
슈트라우 - 오페라 기사피츠만 중
“챠르다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