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http://cafe.daum.net/vajra)
소설 '청화'에서 발췌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바로 아는 일이다.
진리를 바로 아는 일이야말로 종교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다.
그리고 진리를 바로 펴는 일이야말로 종교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다.
종교라는 집단은 그 종교가 어떤 종교가 됐든 사람들에게 진리를 바로
알려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진리를 바로 알게 하고 진리에 맞는
삶을 살게 해야 생명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종교가 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자비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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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진리를 바로 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또 진리를 바로 펴기 위해 현재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나요?
1분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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