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도스님과 삼운사에 감사한 말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올해 26의 청년입니다
어릴 적부터 불가의 말을 빌리자면 번뇌가 떠나본 적이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요즘 들어 인간관계에 의해 큰 고통을 받고 번뇌가 원망이 되어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왔습니다
그런 중 인터넷이라는 어찌보면 가벼운 매개체를 통하여 월도스님의
법문을 듣게 되었고 내 얄팍한 머리 속을 비우고 지혜와 진리로서 채워
주신 월도스님과 산운사에 감사한 말씀 드리고 싶어 무지한 놈이 한 글자 적습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건강한 목소리로 건강한 말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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