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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국법회 봉행 국내 모든 종단 참여, 종단협 13일 임시이사회서 결의
호국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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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00:00
<P><STRONG><FONT size=3>조계사 마당에 작업 중인 초대형 연등
전투함</FONT></STRONG></P>
<P><IMG src="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3B6RlF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IuanBn&filename=20080812182005_1.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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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600>
<br>
<STRONG><FONT size=4>지난번 촛불소녀'에 이어 </FONT></STRONG><STRONG><FONT
size=4>문화적 마인드로 들이대는 게</FONT></STRONG></P>
<P><STRONG><FONT size=4>은근히 압박감이 느껴지는군요.</FONT></STRONG></P>
<P><STRONG><FONT size=4></FONT></STRONG> </P>
<P><STRONG><FONT size=4>굵고 길게 싸울 거 같은 예감이...점잖은
불교계에서</FONT></STRONG></P>
<P><STRONG><FONT size=4>OUT'이란 표어를 공식 쓴 것은 한마디로
</FONT></STRONG></P>
<P><STRONG><FONT size=4>"이명박 청와대에서</FONT></STRONG></P>
<P><STRONG><FONT size=4>꺼져라"</FONT></STRONG></P>
<P><STRONG><FONT size=4>(8.27 수요일 시청광장 오후 2시. 헌법파괴 이명박 정부
규탄대회)</FONT></STRONG></P>
<P><STRONG><FONT size=4></FONT></STRONG> </P>
<P> </P>
<P><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BR>
<TBODY><BR>
<TR>
<BR>
<TD><BR>
<H3>“8ㆍ27 대회, 전무후무한 규모가 될 것” 사무총장 밝혀.</H3><BR>
<H3>국내 모든 종단 참여, 종단협 13일 임시이사회서 결의 </H3></TD></TR><BR>
<TR>
<BR>
<TD><BR>
<DIV id=content_area style="font-size:14px;"><BR>
<P><IMG src="http://www.ibulgyo.com/pds/news/photo/89702/200808131218647516.jpg" width=400></P>
<br>
<P>/대선 직전 불교계 고승이 본 이명박/</P>
<br> <P>기호 2번 이명박 </P>
<P> </P>
<P>ㅡ관상 ㅡ</P>
<P>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P>
<P> </P>
<P>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P>
<P>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BR><BR>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P>
<P>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BR><BR>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P>
<P>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BR><BR>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그러나 운 앞에는 관상도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BR><BR>사람들의 눈에 콩깍지가 끼면 짚신도 구두로 보이는 법이니 말이다. <BR><BR>ㅡ이름 풀이 ㅡ<BR>이명박(李明博) :
불러지는 원음이나 종음은 一場春夢格(일장춘몽격 : 모든 영광은 봄절기 </P>
<P>한편의 꿈과 같으니, 꿈은 깨어나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는 </P>
<P>이름이다.) <BR><BR>원음은[이며바] 종음은[*ㅇㄱ]으로, 소리는 선청후탁 선저후고로서 듣기에 거북하고 </P>
<P>거리감을 주는 발음의 이름이다. <BR><BR>한자로는 落馬功骨之像 (낙마공골지상 : 밝고 투철한 재주와 지혜가 비상하여 계획과 </P>
<P>추진력을 겸비하여 일신의 작은 영달을 얻을 수 있으나, 더 큰 것을 탐내면 말 등에서 </P>
<P>떨어져 ㅡ만신창이ㅡ되는 격이다.) <BR><BR>明자는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서 겹치는 글자이다. 태양이 뜨고 달이 뜨면 더 밝을 것
</P>
<P>같으나 태양이 뜨면 달은 보이지 않으며, 태양과 달이 겹치면 개기 일식이나 개기월식이 </P>
<P>된다. <BR><BR>즉 더 깜깜하다는 것을 뜻하는 글자이다. 이 글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 사람의 속내를 </P>
<P>알 수 없다는 것이다. 괘상으로는 敗亡往來之像(패망왕래지상 : 늙은 고목이 따뜻한 </P>
<P>봄을 맞아 일이 순조롭고 꽃이 만개하나 한 순간에 눈과 찬 서리를 만나니, 바람 앞에 </P>
<P>맥없이 떨어지는 꽃이 되어 열매를 얻기는 힘들다.) <BR><BR><BR>지안스님 - </P>
<P> </P>
<P> </P>
<P> 맞선 철회 ㅡ 면상 무효</P>
<P> </P>
<P> </P>
<P>어폐수 형제 비리폭로 동영상 ( 10초만 보세요 ! 그 이상은, 아침 못 먹어요 ...)</P>
<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036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0368</A></P></DIV></TD></TR></TBODY></TABLE></P></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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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함</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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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4>지난번 촛불소녀'에 이어 </FONT></STRONG><STRONG><FONT
size=4>문화적 마인드로 들이대는 게</FONT></STRONG></P>
<P><STRONG><FONT size=4>은근히 압박감이 느껴지는군요.</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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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4>굵고 길게 싸울 거 같은 예감이...점잖은
불교계에서</FONT></STRONG></P>
<P><STRONG><FONT size=4>OUT'이란 표어를 공식 쓴 것은 한마디로
</FONT></STRONG></P>
<P><STRONG><FONT size=4>"이명박 청와대에서</FONT></STRONG></P>
<P><STRONG><FONT size=4>꺼져라"</FONT></STRONG></P>
<P><STRONG><FONT size=4>(8.27 수요일 시청광장 오후 2시. 헌법파괴 이명박 정부
규탄대회)</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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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8ㆍ27 대회, 전무후무한 규모가 될 것” 사무총장 밝혀.</H3><BR>
<H3>국내 모든 종단 참여, 종단협 13일 임시이사회서 결의 </H3></TD></T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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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www.ibulgyo.com/pds/news/photo/89702/200808131218647516.jpg" width=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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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 직전 불교계 고승이 본 이명박/</P>
<br> <P>기호 2번 이명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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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ㅡ관상 ㅡ</P>
<P>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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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P>
<P>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BR><BR>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P>
<P>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BR><BR>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P>
<P>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BR><BR>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그러나 운 앞에는 관상도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BR><BR>사람들의 눈에 콩깍지가 끼면 짚신도 구두로 보이는 법이니 말이다. <BR><BR>ㅡ이름 풀이 ㅡ<BR>이명박(李明博) :
불러지는 원음이나 종음은 一場春夢格(일장춘몽격 : 모든 영광은 봄절기 </P>
<P>한편의 꿈과 같으니, 꿈은 깨어나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는 </P>
<P>이름이다.) <BR><BR>원음은[이며바] 종음은[*ㅇㄱ]으로, 소리는 선청후탁 선저후고로서 듣기에 거북하고 </P>
<P>거리감을 주는 발음의 이름이다. <BR><BR>한자로는 落馬功骨之像 (낙마공골지상 : 밝고 투철한 재주와 지혜가 비상하여 계획과 </P>
<P>추진력을 겸비하여 일신의 작은 영달을 얻을 수 있으나, 더 큰 것을 탐내면 말 등에서 </P>
<P>떨어져 ㅡ만신창이ㅡ되는 격이다.) <BR><BR>明자는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서 겹치는 글자이다. 태양이 뜨고 달이 뜨면 더 밝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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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으나 태양이 뜨면 달은 보이지 않으며, 태양과 달이 겹치면 개기 일식이나 개기월식이 </P>
<P>된다. <BR><BR>즉 더 깜깜하다는 것을 뜻하는 글자이다. 이 글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 사람의 속내를 </P>
<P>알 수 없다는 것이다. 괘상으로는 敗亡往來之像(패망왕래지상 : 늙은 고목이 따뜻한 </P>
<P>봄을 맞아 일이 순조롭고 꽃이 만개하나 한 순간에 눈과 찬 서리를 만나니, 바람 앞에 </P>
<P>맥없이 떨어지는 꽃이 되어 열매를 얻기는 힘들다.) <BR><BR><BR>지안스님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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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맞선 철회 ㅡ 면상 무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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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폐수 형제 비리폭로 동영상 ( 10초만 보세요 ! 그 이상은, 아침 못 먹어요 ...)</P>
<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036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0368</A></P></DIV></TD></TR></TBODY></TABLE></P></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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