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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 정기 연주회
오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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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0:00
제11회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 정기 연주회
우리 민족음악과 불교 전통음악을 현대 작곡기법으로 승화시킨
불교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직 붓다를 향한 경외심과 간절한 자비원력으로 다져진 음색-
티 없이 맑고 투명한 울림과 깨달음을 향한 아름다운 선율은
듣는 이를 종교적인 경지에 이르게 한다.
cast
오느름민족음악관현악단(지휘 김회경)
하늘범무단(안무 전수향)
불교음악공동체 육화림 성악분과(Sop. 박정희 박소림 오민경 / Ten. 한정일 / Bass.마용석)
2008. 5.30(금)~31(토) 오후 7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
주최/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
후원/한국불교종단협의회/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불교신문사/법보신문사/현대불교신문사/주간불교신문사/BBS/b수
공연문의/ 02)725-7849 티켓 R석 3만원 / S석 2만원
21세기 불교예술을 이끌어 가는 대한불교소년소녀 합창․무용단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은 순수 예술인을 꿈꾸고 있는 소년소녀들로 이루어진 전문 예술단입니다. 93년 창단해 년 20여 회의 다양한 연주를 통해 그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계 유일의 전문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이라는 자부심을 발판으로 기획의 폭과 교육의 깊이를 더욱 견고히 가다듬으며, 미래 한국불교의 음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도 이러한 의지와 노력을 담은 또 하나의 쾌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수준 높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음악의 정체성과 불교 전통음악을 예술로 승화
저희 단체의 10대 실천과제 중 정체성 복원을 위해 한국정서의 구축, 불교예술의 창출, 불교 합창단의 특성화 구축을 모토로 모든 연주행사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도 지난 90년대부터 활발하게 발표된 국악 교성곡 중의 아름다운 독창곡과 웅장한 합창곡을 선별, 우리 민족음악에 바탕을 둔 불교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높은 예술로 승화하고자 한다.
전통 국악기법에 작곡된 교성곡, 티없는 미성과의 조화로 종교적인 신비감에 느낄 수 있어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불자들의 갈채를 받고 심금을 울렸던 교성곡 가운데 박범훈의「붓다」「부모음중송」「보현행원송」「용성」, 김회경의 「회당」「지장보살본원경」, 정부기의 「붓다의 노래」, 이상규의「대각국사 의천」등을 선정하여 독창에는 남도창의 박애리가 합창에는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의 때 붙지 않은 미성이 어우러져 종교적인 신비감을 더해가고. 오르름민족음악관현악단 섬세하고 화려한 반주는 신앙의 절정을 이끌 것입니다.
PRODRAM
1부 불교오페라 갈라 콘서트
지휘 송은호/반주 오르름민족은악관현악단
김회경 국악교성곡-<회당> 中 “죽비의 울려라”
박범훈 국악교성곡 <붓다> 中 “탄생”“출가”“열반”
이상규 국악교성곡 <대각국사> 中 “대각국사 의천은 말한다”
정부기 불교오페라 <붓다의 노래> 中 “마장을 이기고”
조영근 불교교성곡 <보현행원찬> 中“나의 서원 다함이 없으리”
정부기 불교오페라 <아미타불> 中“백팔염주
박범훈 국악교성곡 <부모음중경>中 “정종문”
김회경 국악교성곡 <지장보살본원경> 中“지장보살을 믿는 이익”
2부 맑고 아름다운 콘서트 지휘 송은호 /반주 김현정
오빠 생각 최순애/박태준/김일권
반달 윤극영/윤극영/김일권
우리의 소원 안석주/안병원/이수인
어머님 은혜 윤춘병/박재훈/이수인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효선/한용희/이수인
앞으로 윤석중이수인/서봉석
따오기 한정동/윤극영/이재석
낮에 나온 반달 운석중/홍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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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음악과 불교 전통음악을 현대 작곡기법으로 승화시킨
불교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직 붓다를 향한 경외심과 간절한 자비원력으로 다져진 음색-
티 없이 맑고 투명한 울림과 깨달음을 향한 아름다운 선율은
듣는 이를 종교적인 경지에 이르게 한다.
cast
오느름민족음악관현악단(지휘 김회경)
하늘범무단(안무 전수향)
불교음악공동체 육화림 성악분과(Sop. 박정희 박소림 오민경 / Ten. 한정일 / Bass.마용석)
2008. 5.30(금)~31(토) 오후 7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
주최/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
후원/한국불교종단협의회/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불교신문사/법보신문사/현대불교신문사/주간불교신문사/BBS/b수
공연문의/ 02)725-7849 티켓 R석 3만원 / S석 2만원
21세기 불교예술을 이끌어 가는 대한불교소년소녀 합창․무용단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무용단은 순수 예술인을 꿈꾸고 있는 소년소녀들로 이루어진 전문 예술단입니다. 93년 창단해 년 20여 회의 다양한 연주를 통해 그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계 유일의 전문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이라는 자부심을 발판으로 기획의 폭과 교육의 깊이를 더욱 견고히 가다듬으며, 미래 한국불교의 음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도 이러한 의지와 노력을 담은 또 하나의 쾌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수준 높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음악의 정체성과 불교 전통음악을 예술로 승화
저희 단체의 10대 실천과제 중 정체성 복원을 위해 한국정서의 구축, 불교예술의 창출, 불교 합창단의 특성화 구축을 모토로 모든 연주행사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도 지난 90년대부터 활발하게 발표된 국악 교성곡 중의 아름다운 독창곡과 웅장한 합창곡을 선별, 우리 민족음악에 바탕을 둔 불교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높은 예술로 승화하고자 한다.
전통 국악기법에 작곡된 교성곡, 티없는 미성과의 조화로 종교적인 신비감에 느낄 수 있어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불자들의 갈채를 받고 심금을 울렸던 교성곡 가운데 박범훈의「붓다」「부모음중송」「보현행원송」「용성」, 김회경의 「회당」「지장보살본원경」, 정부기의 「붓다의 노래」, 이상규의「대각국사 의천」등을 선정하여 독창에는 남도창의 박애리가 합창에는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의 때 붙지 않은 미성이 어우러져 종교적인 신비감을 더해가고. 오르름민족음악관현악단 섬세하고 화려한 반주는 신앙의 절정을 이끌 것입니다.
PRODRAM
1부 불교오페라 갈라 콘서트
지휘 송은호/반주 오르름민족은악관현악단
김회경 국악교성곡-<회당> 中 “죽비의 울려라”
박범훈 국악교성곡 <붓다> 中 “탄생”“출가”“열반”
이상규 국악교성곡 <대각국사> 中 “대각국사 의천은 말한다”
정부기 불교오페라 <붓다의 노래> 中 “마장을 이기고”
조영근 불교교성곡 <보현행원찬> 中“나의 서원 다함이 없으리”
정부기 불교오페라 <아미타불> 中“백팔염주
박범훈 국악교성곡 <부모음중경>中 “정종문”
김회경 국악교성곡 <지장보살본원경> 中“지장보살을 믿는 이익”
2부 맑고 아름다운 콘서트 지휘 송은호 /반주 김현정
오빠 생각 최순애/박태준/김일권
반달 윤극영/윤극영/김일권
우리의 소원 안석주/안병원/이수인
어머님 은혜 윤춘병/박재훈/이수인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효선/한용희/이수인
앞으로 윤석중이수인/서봉석
따오기 한정동/윤극영/이재석
낮에 나온 반달 운석중/홍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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