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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 0 6,262 2007.04.12 00:00
종교가 다른 집안으로 시집올거라는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

사는게 정말 사람맘같지가 않은가봐요..

정말 시집에 가서 해본적도 없는 기도를 할때마다..

진심도 아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절에 다니고 싶은데..볼적마다 교회 교회 하시는 시어머니때문에

다니고 싶어도 마음만 부처님 곁 입니다...

그냥..쓸쓸한 마음에...들어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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