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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2004.10.31. 0 6,618 2004.10.31 00:00
2004년 10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춘천 삼운사 35주년 기념법회를 위해 애써 주신 간부님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어요.    특히 합창단 단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합창단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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