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알수없다

삼운사 0 6,623 2005.08.18 00:00
내겐

허욕으로

보이는 것이

 

그들에겐

사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 차이를


알려고 할수록

서로를

밀어낸다

[이 게시물은 삼운사님에 의해 2019-06-25 12:54:2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삼운사님에 의해 2019-06-25 12:59:01 [복사본]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