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http://cafe.daum.net/vajra)
소설 '청화'에서 발췌했습니다.
깨우침을 얻은 구도자는 중생제도라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부처로 완성되고
보살로 완성된다. 깨우침만으로는 부처도 될 수 없고 보살도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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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척' 많이 아는 '척' 든 '척' 난 '척' 등등 척척 하지 말고
겸손하고 진지한 맘으로 중생제도 합시다.
'자만하는 성인보다는 겸손한 죄인'이 부처님의 참 제자라 생각합니다.
나부터...겸손...진지...겸손한 죄인...중생제도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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