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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으세요!!부럽습니다.

이별초 0 8,177 2005.08.29 00:00
안녕하십니까?
무척이나 덥던 날씨가 입추를 지나며 조금은 가신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화면을 보니 모두가 정겨워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주지스님 법문을 다시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항상 법문을 듣고 싶었지만 조~금은 멀어서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많은 삼운사입니다.

부럽습니다.

저희도 주지스님 계실땐 지금처럼
애따게 그리울줄을 몰랐지요.
그때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더운날씨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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