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요즘의 하루는 16시간

김유오 0 8,508 2006.07.01 00:00
< 요즘의 하루는 과거의 16시간 >

- 세월이 빠르게 가고있다는 느낌은 주관이 아님 -


" 우리의 함대는 여러분의 세계를 둘러싼 시공연속체가
어떻게 변형되고 있는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매년 , 대략 30분의 시간이 깎여 집니다.
현재 , 여러분의 하루는 실제로는 겨우 16시간 미만입니다. "


/ 은하연합 2006.3.21 메세지 중에서


-------------------------------------


< 무우Mu대륙의 무우인은 한민족의 뿌리 >

- 북두칠성은 한민족 영혼의 고향 -


한민족의 영혼의 고향은 북두칠성이고 수행목적으로 지구에 오게 되었다.

약 6~7만전에 창조된 최초의 존재가 그 당시는 비옥했던
중국의 천산산맥 부근의 타크라마칸 사막에 살았던 나만과 아만이다.
그곳에서 지금은 태평양에 가라앉은 무우대륙으로 자손들이
이동 번창하여 무우문명을 꽃피우게 된다.
약 11000~12000년전 무우대륙이 가라않게 되는데
이를 예견했던 무우인들이 만주쪽으로 이동하였다.
그후 무우인들은 타그라마칸 사막, 바이칼호, 중화대륙, 시베리아등지로
12족으로 나누어 살게 된다.
12족은 12 별나라에서 온 것과 각각 대응된다.

12족의 하나가 만주지역. 백두산 주변에 자리했는데 북두칠성 출신이다.
그리고 대략 중앙아시아 서쪽에 자리한 12족의 하나인
물고기 별출신의 우르국의 가이야족이 한반도 남부로 이동하였다.
이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이다.


/ 행림출판 발간 [여인왕국] 중에서


---------------------------------------


<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그리스도 미카엘 Christ Michael)과
인도의 예수님(사난다 임마누엘 Sananda Immanuel)의 모순은
이중 육화 double incarnation 때문 >

- 최근의 화제 영화 다빈치코드 -


예수님은 이중육화 double incarnation로 오셨기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Christ Michae 그리스도 미카엘)과
인도에서의 예수님(Sananda Immanuel 사난다 임마누엘)은
별개의 존재.

화제 영화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결혼하여
아이까지 둔 인도의 예수님은 사난다 임마누엘.


/ 참고서적 : 홍진기획 발간 [탈무드 임마누엘]
/ Message from Sananda Immanuel Through Candace Frieze



---------------------------------------



운이 있는 자는 빚이라도 얻어서 공부를 하면 출세를 하는 것이지만
운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공부를 하여도 출세를 하지 못하는 것이며
복이 있는 자는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면 성공을 하지만
복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여도 실패를 하는 것이니
運과 福의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하는 자는 평생 고생만 하다 죽게 되느니라.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祈禪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善根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을 지어야 재물이 따르는 것이니
우치하게 복을 지을 생각은 없으면서
재물욕심만 부리어 성취욕심을 부리는 자들은
물없이 쌀을 씻으려 하는 거와 같고
불없이 밥을 지으려는 거와 같은 것이니라.


...노력만으로는 잘 살수가 없는 것이니
노력만 믿고 진리의 믿음을 업신여기다가는
고난의 시련으로 괴로움이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니라.


뿌리가 땅 속 깊이 내려갈수록
지상에서 자라는 나무가 큰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 음덕의 뿌리가 깊이 내릴수록
눈에 보이는 생활이 윤택하여 지는 것이니
남이 알지 못하게 善根을 많이 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현재 사는 것은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으로
사업성취를 하여 잘 살게 되는 것인데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고 가을에 거둬들이려는 농부와 같이
전생에 선근을 심어 놓지 아니하고 현생에 잘 살려고만 하니
어찌 수난의 고통이 따르지 않겠는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다같은 조건으로 다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다같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전생에 닦은 복록대로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 금강연화대장경 중에서


-----------------------------------


관련글 보기 : http://cafe.daum.net/mrdd

[이 게시물은 삼운사님에 의해 2019-06-25 12:54:2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삼운사님에 의해 2019-06-25 12:59:01 [복사본]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