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샘 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	몸이 아픈 사람에게 주시는 부처님 말씀	삼운사	2016.01.28	6812
23	"어떻게 재물을 관리해야 하겠나이까?"	삼운사	2015.08.28	6810
22	외모? 공작새가 비록 그 모습은 화려 하지만	삼운사	2015.10.05	6796
21	믿을 수 없어요, 백년 악행이 한 생각으로 소멸된다?	삼운사	2016.04.30	6790
20	"자네는 아직도 젖을 떼지 못 했구먼"	삼운사	2015.11.29	6787
19	나쁜 벗 보기를 보름달 보듯이 하라	삼운사	2016.02.15	6786
18	마음을 소나 말 다루듯, 도둑을 지키듯 하라	삼운사	2016.01.11	6741
17	한 맺힌 두 여인의 원한은 다음 생까지 이어져..	삼운사	2016.06.01	6698
16	공포를 사라지게 하려거든 부처님을 염하라	삼운사	2015.09.23	6678
15	돈을 세다가 그만 빼앗겨버린 사람	삼운사	2015.09.07	6629
14	그렇게 살기가 힘들다면 왜 고통을 남에게 팔지 않는가?	삼운사	2015.11.18	6628
13	훌륭한 사람인가 아닌가 알아보는 방법	삼운사	2016.04.09	6622
12	황금으로 변한 독사	삼운사	2015.09.01	6565
11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삼운사	2016.09.27	6529
10	전생의 가족들에게 깃털을 뽑아 준 황금백조	삼운사	2016.08.01	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