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편안하고 고요한 기분" 참 좋습니다.

삼운사 0 4,599 2016.03.08 14:51
새벽5시30분 기상과 동시에 1시간30분간 지하철을 타고 직장출근과 범법자들의 모습속에서 삶의 아픔과 몸부림을 고스란히 느끼며 지쳐 돌아온 집에서 잠시 삶의 여유를 찾으려 노력하다가 이곳 삼운사에 와서 주지스님의 진솔하신 말씀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템플스테이 선생님의 따스하고 자상한 배려에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깜짝 윷놀이" 사실 큰아이와 집사람 저 셋에 큰아이 동갑내기 친구2명 그리고 선생님이 모여 재미있게 윷놀이하는 큰 행운도 얻었습니다. 멋진 추억이 되었으며 우리 둘째 생일때 다시 삼운사를 찾고 싶습니다.  . 삼운사와 주지스님 템플스테이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송수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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