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샘 3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	한 개의 콩 때문에 많은 콩을 잃은 원숭이	삼운사	2015.08.19	6447
113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삼운사	2015.08.16	6677
112	제일 나빠보였던 보물이 알고보니..	관리자	2013.08.23	6924
111	고통은 찻잔 속의 폭풍과도 같다	관리자	2013.08.11	7076
110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관리자	2013.07.27	7093
109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 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3.07.14	6977
108	무엇 때문에 그대는 화를 내어 남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려는가	관리자	2013.07.04	6974
107	물 속의 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웃었다	관리자	2013.06.11	6920
106	좋은 일은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즐겁고 저 세상에서도 즐겁다	관리자	2013.06.03	6966
105	남의 허물을 지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관리자	2013.04.21	6971
104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관리자	2013.04.03	6875
103	수행으로 뇌도 바꿀 수 있을까?	관리자	2013.03.15	6900
102	5학년 7반은 57평?	관리자	2013.01.17	6935
101	여시아문 vs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관리자	2012.08.15	7657
100	불공이 무엇인고? <성철스님>	관리자	2012.06.14	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