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샘 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	악마의 그물	삼운사	2016.02.26	6324
128	나쁜 벗 보기를 보름달 보듯이 하라	삼운사	2016.02.15	6050
127	몸이 아픈 사람에게 주시는 부처님 말씀	삼운사	2016.01.28	6078
126	마음을 소나 말 다루듯, 도둑을 지키듯 하라	삼운사	2016.01.11	5988
125	파멸의 문	삼운사	2015.12.18	5780
124	"자네는 아직도 젖을 떼지 못 했구먼"	삼운사	2015.11.29	6069
123	그렇게 살기가 힘들다면 왜 고통을 남에게 팔지 않는가?	삼운사	2015.11.18	5918
122	비록 작더라도 무시할 수 없는 것	삼운사	2015.11.08	6137
121	왕에게 태후의 죽음을 지혜롭게 알린 신하 이야기	삼운사	2015.10.29	6142
120	외모? 공작새가 비록 그 모습은 화려 하지만	삼운사	2015.10.05	6094
119	공포를 사라지게 하려거든 부처님을 염하라	삼운사	2015.09.23	5974
118	돈을 세다가 그만 빼앗겨버린 사람	삼운사	2015.09.07	5923
117	황금으로 변한 독사	삼운사	2015.09.01	5897
116	"어떻게 재물을 관리해야 하겠나이까?"	삼운사	2015.08.28	6087
115	꽃 향기를 훔치지 마라	삼운사	2015.08.24	6299